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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고흥 앞 바다에서 잡은 멸치 입니다.
하나 가득 은빛멸치를 잡아
민물을 뜨겁게 데펴 데쳐서
멸막 앞 마당 그물 위에 자연의 햇볕과 바닷내음 가득담은 바람을 이용하여 말린 멸치 입니다.
멸치 외 잡어(새끼 아나고, 복어, 새우, 등) 손으로 이렇게 골라 내기도 하고 선별기를 이용하여 선별하기도 합니다.
잡은 작은 볶음용 알베기 멸치 입니다.
이런식으로 잡은 멸치는 이렇게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1.5Kg 1박스
출하일로 부터 2년
냉동보관
배송안내
익일 배송출고, 주말, 공휴일, 차주 영업일
소분(750g 지퍼백 포장) 판매는 인력의 한계로 인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선물용 부직포 포장은 추석 및 설 명절 포장으로 박스 당 2500원이 부과 됩니다. (전화 상담 부탁드립니다.)